인간 페로몬 관련 실험들

[11 NEWS] 스페셜 리포트: 과학적발견, 거부할수 없는 유혹
실험결과: 10명의 여성중 9명의 여성이 휴먼페로몬을 사용한 남자에게 호감을 느낌

[Q채널] 이브의선택 5%: 페로몬, 사랑의 묘약인가?
실험결과: 여성들이 실험남성들 중 페로몬을 사용한 남성을 호감가는 남자로 선택

"That old pheromone magic" (The Examiner, March 20, 2002)

2002년 향수에 한 합성 페로몬(다른 개체의 반응을 유인하는 분비물)을 첨가해 사용하는 여성은 성적으로 한층 강한 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미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의 한 실험 연구보고서가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9세에서 48세 사이의 36명의 미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자신들의 향수에 이 합성 페로몬을 첨가해 사용함으로써 데이트, 키스, 애정, 성적 교감 등이 강화됐다는 여성이 무려 74%나 됐다.

연구보고서 작성 책임자인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의 노마 맥코이(Norma McCoy) 심리학 교수는 “이 페로몬이 남성에게 `이 여성은 생식능력이 있다’는 생물학적인 신호를 보내게되고 이에 따라 남성은 그 여성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로맨틱한 행동으로 반응하게 된다”고 고 설명하면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페로몬 냄새를 직접적으로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그 영향은 매우 강력하다” 고 덧붙였다.

"Sexual Magnetism" (Urban Male Magazine, Winter 2001)

오스트레일리아의 베넛 연구소(Bennett Research)에서는 306 명의 페로몬을 사용한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약 90%가 그들이 여성들에게서 받는 호감도가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여성들에게서 얻은 증가된 반응률 정도는 다음과 같이 측정되었다.
대화 걸기(61%), 대화 시작(52%), 관심 표현(43%), 남자 행동에 반응(40%), 칭찬하기(36%), 장난 걸기(34%).

한편, 여성들의 반응 중 성적인 측면에서도 뚜렷하게 증가됨이 확인되었으며, 신체적 접촉(30%), 이성에 대한 흥미(18%), 이성적인 관심표현(17%) 등 과 같은 수치로 측정되었다.

"[정재승의 '영화속의 과학이야기'](5)-러브 포션 #9" (한국경제, 2001년5월3일)

1996년 스위스 베른대학 웨드킨트 교수팀은 학교가 다른 남녀 각 50명의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페로몬에 대한 반응을 실험했다.

남학생들에게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 면으로 된 티셔츠를 이틀간 입히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향수 술 담배 성생활 등을 금지시킨 뒤 티셔츠를 살균처리해 밀봉된 플라스틱 통에 넣도록 했다. 이어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배란기 여학생에게 이들의 티셔츠를 꺼내 냄새를 맡도록 했다. 물론 남학생들이 티셔츠를 입었다는 사실을 여학생들에게 알리지 않고 냄새를 맡도록 했으며 배란기에는 여성의 후각이 가장 예민해지기 때문에 이 시기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그 결과 여학생들은 “유쾌하다, 매혹적이다, 섹시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단 섹시하다거나 유쾌하다고 느낀 체취일지라도 냄새의 정도는 강한 것보다는 은은한 경우를 선호했다. 연구팀은 “이런 반응은 여성들이 강하고 훌륭한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한 본능적인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다만 남성의 체취(페로몬)를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왜 선호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본능이라는 단어로밖에 설명할 다른 방도가 없는 같다”며 페로몬의 신비에 대해 설명했다.

"男 겨드랑이 땀엔 특별한 것이-페로몬 성분 여성 편안하게" (동아일보, 2003년6월1일)

(남성의 땀 냄새가 여성의 기분을 편안하게 한다는 연구) 미국 모넬 화학감각연구소 조지 프레티 박사는 “남성의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땀에는 강한 페로몬이 들어 있다”며 “이 페로몬이 여성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임신하기 쉽도록 생리 주기를 바꾼다”고 ‘생식생물학지’최근호에 발표했다.

프레티 박사는 남성의 겨드랑이에서 나온 땀에서 페로몬을 추출한 뒤 여성들에게 이 냄새를 맡게 했다. 그러나 여성들은 함께 뿌린 방향제 때문에 남성의 땀 냄새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후 페로몬 냄새를 6시간 동안 맡은 여성들은 실험을 하기 전보다 기분이 편안해지고 긴장이 많이 풀렸다고 밝혔다. 생리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조사결과 남성의 땀 냄새를 맡은 여성은 황체형성 호르몬 농도가 크게 늘어났다. 여성은 배란기에 이 호르몬의 농도가 증가해 임신할 채비를 갖춘다.

프레티 박사는 “페로몬에 의해 긴장이 풀어진 여성들은 남성과 관계를 맺기가 더 쉬우며 배란을 앞당겨 임신을 더욱 쉽게 하도록 진화한 것”이라며 “바쁜 원시인들에게 이 전략은 더 많은 자손을 낳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o pheromone get the girl?" (MAXIM, January 1997)

One week the volunteers wore a pheromone, the other a placebo, but they didn’t know which they were wearing at the time. On both nights the volunteers wore the same clothes, ate the same food and drank the same quantities of the same drinks. To render the experiment completely objective, each was accompanied by a minder who nominated the chat-up line and, as important, the person who was subjected to it.

The Pheromone: A male pheromone (designed to attract women), smells like cologne. The placebo was cologne.

Scoring: Points were awarded for response to the volunteers’ approaches: positive points for a positive response, negative ones for a haddock round the cheek. A mild positive response such as a smile got 10 points, while leaving with someone scored the full 100 points (and some hot action). On the downside, being ignored lost you only 10 points, but being thrown out and barred earned you a hefty maximum fine of 100 points.

Results: Total scores for all four volunteers, followed by the improvement the pheromone made on their scoring action:

CONCLUSION: The results speak clearly for themselves !!

 

Chat-up Line Placebo Score Pheromone Score Improvement Factor
If I said you had a beautiful body
would you hold it against me?
16 135 +840%
Where have you been all my life? 20 154 +770%
Do you believe in love at first sight? 21 60 +290%
Can I just check something? (Look at victim’s label)
Oh I could have sworn you were made in heaven.
40 10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