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신문(2004년4월15): 가나이스 – 피오라 러브포이즌

향수의 목적인 매력어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향료에 이성을 유혹하는 인간페로몬을 함유하여 실제적으로 관능적인 유혹의 향을 표현해 출시한 피오라 러브포이즌 향수가 화제다.

페로몬은 과학적으로 유혹의 향이라 불리며 이성의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 신호로서 곤충, 동물, 인간에게도 존재하는 자연성분이다. 이 페로몬은 코속의 ‘서골코기관(VNO)’이라고 불리는 제2의 후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이성으로 하여금 호감을 생성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페로몬은 자연스러운 매혹의 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

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페로몬에 반응을 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 및 방송매체 등에 의해 소개된 바 있다. 실제로 SBS 백만불미스테리에서 피오라 향수를 일반향수로 알리고 실험하여 호르몬 증가를 확인한 바 있다.

가나이스(주)의 피오라 브랜드에서 출시한 러브포이즌 향수(오데퍼퓸, 용량: 55ml, 10ml)는 기존 향수들과는 차별화되게 향료에 이성을 유혹하는 인간 페로몬을 함유해 유혹과 관능미의 컨셉을 극대화시킨 로맨스 향수.

향수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데 있다는 점을 전제로 출발해 개발된 이 향수는 실제적으로도 관능적인 유혹의 향을 표현함으로써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다는 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기 때문에 화장품 시장 외에 패션과 잡화 시장에서도 인기다.

남성용 향수는 여성들이 남성에게서 나오는 향취 중 은은하고 편안한 향을 선호하다는 점에 착안, 강렬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향기로 디자인됐고, 여성용 향수는 남성들이 여성에게서 나오는 향취 중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향을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해 여성의 부드러움과 지적인 면, 그리고 세련됨을 표현할 수 있는 향기로 디자인됐다. 화려한 크리스탈 스타일 용기와 가죽느낌의 포장은 시각적만으로도 충분히 고급향수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소비자 층은 대략 20대부터 40대 등 타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서 만만치 않은 규모의 호응과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유혹의 향이라 불리우는 페로몬은 이성의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화학적 커뮤니케이션 신호로서 곤충, 동물, 사람에게도 존재하는 자연성분이다. 이 페로몬은 코속의 ‘서골코기관(VNO)’이라고 불리는 제 2의 후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이성으로 하여금 호감을 생성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페로몬은 자연스러운 매혹의 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페로몬에 반응을 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 및 방송매체 등에 의해 소개된 바 있다.

피오라 러브포이즌의 향취는 바로 이러한 인간 페로몬과 관능적인 사향 무스크 향을 베이스로 세련된 프랑스 고급향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향수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접하게 되면 향수에 별 관심이 없었던 소비자라도 호응률이 높다는 차원에서 화장품 외 다른 시장에서의 잠재적 수요층도 두텁다고 할 수 있다.

피오라 러브포이즌의 향료의 원료인 페로몬은 워낙 희귀하고 고가이기 때문에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다른 페로몬 향수들은 거의 향료에 페로몬이 포함되지 않은 이미테이션 향수들이 대부분이라서 구입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한다.

– 전미영 기자 (myjun@jangup.com) –